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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 난임 진단부터 시술까지, 연중 지원합니다

기사승인 2026.02.02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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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대상으로 난임 진단부터 시술까지 단계별 지원을 연중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가 인공수정이나 체외수정을 진행할 경우, 진단비 지원에 이어 진단 결과에 따른 난임 시술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난임진단비 지원은 검사 전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을 하여야 하며, 부부당 1회, 최대 20만 원 이내로 지원이 가능하다. 

이후 진단 결과에 따라 인공수정 또는 체외수정(신선·동결배아) 등 의학적 시술이 필요한 경우, 시술에 소요되는 비용 중 본인부담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지원은 사실혼 부부까지 포함되며, 건강보험 적용 여부와 시술 차수에 따라 출산당 최대 25회까지 지원된다.

아울러, 난임 검사 결과 기질적 이상 소견이 없는 경우에는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을 선택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또한, 난임부부에게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담 등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심리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난임부부가 진단 이후 시술 과정까지 필요한 지원을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단계별 안내와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모자보건팀(☏055)639-6294, 6295)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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