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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36만 그루 벚꽃과 음악의 전설이 만난다 

기사승인 2026.01.26  07: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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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3~5일 3일간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개최···진해공설운동장 일원

지난해 진해군항제 ‘2025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모습.

작년 대비 공연 기간 확대···전 세대 아우르는 역대급 라인업
첫날 ‘트롯’ · 2일차 ‘뮤직’ · 3일차 ‘밴드’ 등 특색 있는 테마 구성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대한민국 최대 벚꽃 축제 ‘진해군항제’와 함께 즐기는 초특급 봄의 향연.
전 세계가 기다려온 대한민국 최대의 봄꽃 축제, ‘제64회 진해군항제’가 더욱 화려해진 음악의 옷을 입고 돌아온다. 

창원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해 공설운동장에서 벚꽃과 음악이 하나 되는 ‘2026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Cherry Blossom Music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36만 그루의 왕벚나무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는 진해군항제의 절정기(Peak)에 맞춰 개최되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진해군항제 ‘2025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모습.

◈ “더 길게, 더 깊게 즐겨라”···2일에서 3일로 확대된 축제의 장

제2회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의 가장 큰 변화는 공연 기간의 확대다. 
지난 2025년 이틀간의 짧은 일정에 아쉬움을 표했던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총 3일로 기간을 늘렸다.

축제 관계자는 “기간이 하루 더 늘어난 만큼 라인업의 깊이는 더해졌고, 관객들이 진해의 벚꽃을 충분히 만끽하며 음악에 젖어들 수 있는 여유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는 진해군항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체류형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진해군항제 ‘2025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모습.

◈ '3일 3색' 전 세대 관통하는 독보적 테마 라인업

이번 페스티벌은 매일 다른 장르의 테마를 설정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무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1일차: 4월 3일(금)] 
벚꽃 아래 흐르는 ‘트롯의 물결’ 첫날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트롯 열풍의 주역들이 무대에 오른다.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 나상도, 남궁진 등 벚꽃 비가 내리는 진해의 밤, 심금을 울리는 트롯 가락은 중장년층에게는 최고의 향수를, 젊은 층에게는 뉴트로(New-tro)의 매력을 전달하며 축제의 화려한 서막을 연다.

[2일차: 4월 4일(토)] 
봄밤을 수놓는 감성 ‘뮤직 & 리듬’ 둘째 날은 국내 최정상급 보컬리스트들과 대세 아티스트들이 책임진다. 
룰라, 마이티마우스(with 소야), 볼빨간사춘기, 소찬휘, 영턱스클럽, 케이월, 황치열 등 흩날리는 꽃잎과 어우러지는 감성 발라드부터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댄스까지, ‘진해의 봄’ 그 자체를 음악으로 구현한 무대가 펼쳐진다.

[3일차: 4월 5일(일)] 
열정의 대미를 장식할 ‘밴드 사운드’ 마지막 날은 폭발적인 에너지의 밴드 공연이 장식한다. 
김재중, 넬, ADOY, 지소쿠리클럽, 카더가든, QWER 등 전설적인 국민 밴드부터 최근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는 밴드까지 총출동해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축제의 피날레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지난해 진해군항제 ‘2025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참석자들이 공연을 기다리는 모습.

(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 관계자는 “2026년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은 진해군항제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격상시키기 위한 킬러 콘텐츠”라며 “전국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이 ‘벚꽃 하면 진해, 음악 하면 체리블라썸’을 떠올릴 수 있도록 안전과 운영 면에서도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의 공식 티켓 예매 일정과 공개된 라인업 외에 최종 출연진 라인업은 순차적으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올봄, 벚꽃 엔딩이 아닌 ‘벚꽃의 시작’을 진해에서 함께하는 것은 어떨까.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6 진해군항제 홈페이지(www.jgfestival.or.kr)와 인스타그램(@jgfestival)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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