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년 동안 축적해 온 경남대의 교육 성과 바탕 인재를 지속 배출하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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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왼쪽)이 박재규 총장에게 발전기금 3억원 기탁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이 24일 경남대학교를 방문해 발전기금 3억원 기탁을 약정했다.
이번 발전기금 기탁은 경남대 개교 80주년을 축하·기념하고, 지역사회와 산업계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뜻이 담겼다.
경남대는 발전기금을 학생 장학금 지급, 교육·연구 환경 개선, 산학연계와 지역혁신 분야 등에 활용한다.
정영식 회장은 "대학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남대가 80년 동안 축적해 온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국가를 이끄는 인재를 지속 배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규 총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지역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에서 보내주신 신뢰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금은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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