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 출판기념회에 구름인파 '인산인해'

기사승인 2026.03.03  08:49:01

공유
default_news_ad2

-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 8,000여명 운집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업가, 정치가 삶과 고향 창원 발전 구상 담아
강 전 사장 “CEO 경험 살려 세계적 경제도시 만들터”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의 삶과 고향 창원 발전 구상을 담은 저서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출판기념회가 지난 1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CECO) 컨벤션홀에서 8,000여명(주최측 추산)의 인파가 몰리면서 대성황을 이뤘다.
이로인해 CECO 주변 일대가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었으며 많은 인원이 컨벤션홀 밖에 설치된 모니터를 보거나 책만 구입해 돌아가기도 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축하영상 및 축하메시지 상영, 축전소개, 저자소개, 홍보 동영상 상영, 저자 인사말, 미니 북콘서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출판기념회는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강 전 사장의 정·관계 중앙 및 지방의 탄탄한 인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출판기념회에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과 윤상현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먼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임진숙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 국민의힘 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구을)이 축사를 했다.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출판기념회에 이렇게 많은 인파는 처음 봤다"면서 "CEO경력을 가지고 있고 능력을 확실하게 보여주신 멋진 CEO다. 대한민국과 조직을 어떻게 경영할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 위원장은 강기윤 이름에 삼행시 형식을 빌어 "강한지도자, 기운차게 하는 지도자, 윤기나게 하는 지도자라고 생각한다"면서 선거법의 의식해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 "2026년에 이런 지도자가 필요하지 않나 확실하게 말하고 싶다"고 추켜세웠다.

윤상현 국회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강 의원을)참 좋아하는 국회의원이다"면서 "오늘 출판기념회에 주변의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을 보고 정말 창원CEO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강기윤 형님은 맨손에 큰 역사를 일으킨 입지전적인 준비된 CEO다. 경영의 핵심은 경제적 성과를 이뤄내는 것인데, 많은 성과를 이뤄낸 입증된 사람이다"면서 "창원을 경영하겠다는 강기윤CEO의 미래와 꿈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의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어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국민의힘 나경원(동작구을) · 강대식(대구 동구군위군을) 국회의원, 조광한 최고위원, 손수조 미디어대변인, 정석왕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이 영상을 통해 출간을 축하했다.

또 각계각층 20명의 출판기념회 축하메시지를 담은 영상 상영과 윤한홍(창원시 마산회원구) · 김종양(창원시 의창구) · 최형두(창원시 마산합포구) · 김기현(울산남구갑) 국회의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 등의 축전이 소개됐다.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출판기념회에 많은 인파가 몰려 기념회장 입구가 꽉 막혀있다.

이날 행사장은 강 전 사장의 첫 출판기념회를 축하하려는 창원지역 경제계, 정관계 인사와 지지자, 주민 등 추최측 추산 8000여명이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책에는 LG전자 창원공장 연구원에서 ‘태평양의 새우가 되더라도 내 길을 가야겠다’며 창원국가산단에서 제조업을 창업한 스토리와 ‘봉사의 꽃“이 정치라고 보고 정계에 입문에 재선 도의원과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경력, 행정학 박사학위 취득과 제9대 한국남동발전 사장으로 취임한뒤 쌓아올린 성과가 소개돼 있다. 
또 고향 창원 발전을 위한 구상 등을 함께 담았다.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출판기념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강 전 사장은 이어 가진 미니북콘서트에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때 △선거에서 떨어졌을 때 느낀 점 △고향 창원을 위해 마지막으로 봉사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등을 솔직담백하게 털어놓았다.

강 저자는 "삼일절 독립기념일을 택한 의미는 창원을 경영해 새로운 출발를 기하자는, 고향발전의 밑거름이 되겠다는 것이다"면서 "독립은 새로운 도전, 새로운 싹을 틔우는 의미를 지닌다"고 규정했다.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그는 "소작농의 아들로 자라다보니 철이 먼저 들었다"면서 중학교 때 기성회비가 없어 남녀학교공학에 가서 벌을 섰던 일화도 소개하는 등 가정사의 아픈부분을 털어 놓으면서 울컥하기도 했다.

특히 "돈을 벌면서 가장 먼저 부모님의  한을 풀어드리기 위해 과수원과 논을 샀는데 이것을 부동산 투기로, 창원시에서 공원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과수원이 강제수용되면서 감나무 보상이 수사대상이 되면서 언론에 많이 보도됐지만 결국 무혐의 처리됐다"고 설명했다.

"코로나 정국에서 국무총리에게 정부정책을 비방한 이후에 벌어진 일인데, 속이 터져 자빠졌다. 자살하는 사람 심정이 이해됐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울분을 터트리기도 했다. 그는 "지금도 일부 나쁜 사람들이 그때의 잘못된 이야기를 사실처럼 한다"고 덧붙였다.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 전 사장은 인사말에서 “기업가와 정치가, 행정학 박사, 공기업 CEO 경험을 살려 고향 창원을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시키고 싶다”며 “저의 담대한 여정에 큰힘을 실어주기 위해 출판기념회를 찾아주신 시민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강 전 사장은 지난 달 20일 창원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데 이어 25일 창원시장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 다음은 출판기념회 화보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출판기념회를 마치면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출판기념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출판기념회에서 큰절을 하고 있다.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출판기념회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연예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의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출판기념회장 밖에 설치된 대형 모니터 화면.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출판기념회에서 부인 사귀선 여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출판기념회에서 가족들을 소개하고 있다.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출판기념회가 끝난 뒤 책에 사인해 주고 있다.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출판기념회에서 어린이들과 함께하고 있다.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의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출판기념회에 많은 축하 화환이 늘어서 있다.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의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출판기념회에서 3.1절을 되새기는 합창을 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hot_S1N19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