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금연전통시장, 수남상가 새롭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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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합포구 ‘수남상가’ 전통시장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마산보건소는 3월 3일 마산합포구 소재 전통시장 수남상가를 '창원시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시장을 찾는 시민과 상인들의 화재예방 및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수남상가 하부 아케이드 아래 통행로 및 건물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마산보건소는 계도기간인 3월 3일부터 6월 3일까지 금연구역 인식 제고를 위해 금연아파트 안내판 부착, 현수막 게시, 금연스티커 배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 게재한다.
계도기간 종료 후에는 흡연이 적발되면 과태료 3만원을 부과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내 금연구역 지정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지련 마산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이 자발적인 시민들의 금연환경조성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며, 흡연으로 인한 주민간의 마찰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에 금연문화가 자리 잡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금연구역 지정은 마산보건소 건강증진팀(☏225-596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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