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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창의성 발휘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 선정

기사승인 2026.03.06  15: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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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 강연숙 주무관 · <우수> 곽민건·김은비·진선의 주무관

적극행정 최우수에 선정된 강연숙 주무관

<장려> 김지웅·도광희·이순경·홍은주 주무관, 문채경 기록연구사 선정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교육청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 행정의 질을 높이고 도민의 편익을 증진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경남교육청은 다양한 행정 수요를 반영해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탁월한 실적을 낸 공무원을 매년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올해 공모에는 5급 이하 전 지방공무원과 교육전문직원, 교원으로부터 총 25건의 성과 사례가 접수됐다. 
도교육청은 적극행정 실무위원회와 도민 적극행정모니터단의 예선, 적극행정위원회 본선을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을 선정했다.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진주교육지원청 강연숙 주무관은 유휴 공유재산인 카페 ‘다움’을 활용해 장애인 일자리와 특수교육 취업을 연계한 복합 공익 플랫폼으로 구축·전환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 공무원에는 규제 완화와 지원 행정에 앞장선 3명이 이름을 올렸다. 
경남교육청 시설과 곽민건 주무관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학교시설 증축 시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교육감 승인’만으로 건축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해 신속한 교육 환경 개선을 이끌었다. 
김해교육지원청 김은비 주무관은 학원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과 길잡이 제작으로 따뜻한 지원 행정을 펼쳤으며, 창원여자고등학교 진선의 주무관은 100년간 미등기 상태였던 학교 용지를 되찾아 학생들에게 돌려주는 데 이바지했다. 

‘장려’는 행정 혁신과 안전 관리에 힘쓴 5명에게 돌아갔다. 
▲기관별로 운영하던 교육공무직원의 임금제도를 도교육청으로 통합 운영으로의 제도 개선을 추진한 경남교육청 유보통합추진단 김지웅 주무관 ▲‘민원픽업예약서비스’를 구축하고, 영유아 휴게실을 설치해 민원 편의를 높인 창원교육지원청 도광희 주무관 ▲경남 폐교 581개의 역사 기록을 통합하고 전자화하여 기록 공백 해소에 기여한 경남교육청 기록원 문채경 기록연구사 ▲범죄 예방 가로등 설치로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한 거제교육지원청 이순경 주무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예산 위기를 돌파해 학교복합시설 구축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창원교육지원청 홍은주 주무관이다.

경남교육청은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 성과급 최고 등급과 교육 훈련 우선 선발 등의 혜택을 제공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이 대우받는 공직 문화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강만조 정책기획관은 “현장의 작은 고민을 외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은 공무원들이 경남 교육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도민의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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