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장은 텅빈자리가23/3 '예산낭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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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경주시에서 올해 많은 예산을 들어 상반기 2회공연을 진행했지만 시민들의 무관심 속에 예산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3월 14일 2시 외동편과 3월 21일 2시 현곡편으로 구성해 공연을 펼쳤는데, 외동편은 텅빈자리를 가수의 팬들이 자리했었으나 자리를 채우지못했고, 21일 현곡편은 자리에 비해 1/3 정도자리만 채워진 가운데 공연을 진행 했다.
여러 가지 문제점이 보여 체크해 본다.
첫 번째 출연진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트롯트 가수들이 현역가왕,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등으로 수많은 가수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 경주에는 매년 오는 가수들만 공연에 참석해 시민들의 문화의식수준을 너무 무시한 섭외가 아닌가하는 지적이 일고 있다.
무수히 많은 가수들 중 특정가수들만 섭외되는지 의문이 생기고 특정인의 코드에 맞추어 섭외를 하지않나 하는의문이 발생한다.
두 번째 시간과 장소 관련해 의문점 발생한다.
2025년도에는 토요일 저녁시간 7시에 공연시작 했었으나, 올해는 토요일 오후 2시에 공연을 시작하고 있다.
요즘 대기업 직장에서 주 5일 근무를 하고 있지만 상당수는 토요일 근무를 하고 있어 2시에 공연장에 온다는건 무리수가 있다.
3월부터 6,3 지방선거를 대비 선거운동을 하고 있지만 공연장엔 후보자들만 보이고 작년 대비 공연 관람하는 시민들이 1/3 정도 밖에 않되고 있다.
특히 현곡편은 장소가 금장다리 강변둔치에서 진행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건의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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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곡편 공연장에 온 A씨 (60대 남성)는 “매년 25년도 경주행사에서 본가수들만 보이고 새로운 가수들은 볼수가 없다”며 “예산들여서 공연을 보는것은 좋지만 새로운 가수들을 보고싶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경주지역 가수들도 있는데 왜 특정가수만 경주지역가수라고 무대에 올라오는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행사를 준비하면서 섭외하기 좋은 가수만 초대 하지말고 새로운 가수들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경주지역 가수들중 인지도가 높은가수를 섭외하고 있다”며 “차후 지역가수들도 섭외해 보겠다”고 전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