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소득 연금’···군민 체감형 소득 정책 전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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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기봉 전 국회의원 정책보좌관이 거창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하기 위해 선관위에 들어서고 있다. |
‘국가 기회발전특구 유치’···거창 경제 체질 전환 선언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민의힘 최기봉 전 국회의원 정책보좌관(정치외교학 박사)이 22일 거창군수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거창의 경제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강력한 출사표를 던졌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 직후 발표한 출마의 변에서 ▲인구 감소 ▲재정 약화 ▲지역경제 침체 ▲기후 변화 등 거창의 복합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정면 돌파할 해법으로 ‘미래·변화·가치’ 중심의 리더십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그는 “과거가 아닌 미래, 유지가 아닌 변화, 권력이 아닌 가치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며 “국정과 도정을 거치며 쌓은 경험과 중앙 인맥을 바탕으로 예산 확보와 기업 유치에서 성과를 만들어 군민의 통장을 바꾸는 실익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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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기봉 전 국회의원 정책보좌관이 선관위에서 거창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
◈ “이제는 바꿔야 할 때”···현재와 과거의 정체(停滯) 끊고 미래로
최 예비후보는 “15년 전, 8년 전의 낡은 방식과 인물로는 거창의 내일을 담보할 수 없다”며 “편 가르기식 구태 행정과 낡은 정치를 끝내고, 군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미래형 통합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일할 준비가 완벽히 준비된 후보로 거창을 바꿀 때”라고 강조했다.
◈ 국정·도정 경험과 중앙 인맥···‘예산 1조·일자리 창출’ 자신
최 예비후보는 강점으로 국정과 도정을 아우르는 행정 경험과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 등과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제시했다.
그는 “거창 발전의 핵심은 결국 예산과 일자리”라며 “실질적인 국·도비 확보와 기업 유치를 통해 ‘예산 1조 시대’를 앞당기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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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정책보좌관이 거창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선거운동 옷으로 갈아입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 최 후보의 핵심 공약은 소득·산업·관광의 3대 축
최 예비후보는 군민 소득과 지역 경제를 동시에 끌어올릴 핵심 전략도 제시했다.
▲에너지 소득 연금: 수소·재생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에게 환원하는 지속가능한 소득 체계 구축 ▲국가 기회발전특구 유치: 승강기·드론·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융복합 산업 거점화 및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4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해 지역 상권과 경제 활성화 등 10대 공약을 제시했으며, 가조 온천 지구는 숙박·스파·휴양·치유 기능이 결합한 복합 힐링단지로 재설계 하겠다고 밝혔다.
◈ “특권 아닌 책임···거창군 1호 경제 군수 되겠다”
행정 개혁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다.
수의계약 전면 공개와 능력 중심 인사 도입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군정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직원 경조사에 군수 업무기관운영비를 사용하는 관행을 없애고, 군수부터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기업 유치 전담 부서와 서울출장소를 전진 배치해 “직접 발로 뛰며 기업과 유관기관을 유치하는 ‘거창군 1호 경제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과거로 후퇴할 것인지, 미래로 전진할 것인지 결정하는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중앙에서 검증된 실력으로 거창을 더 크게 키우겠다. 반드시 공천을 받아 군민과 함께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