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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지면 진달래'···천주산이 진분홍색으로 물든다

기사승인 2026.03.22  23: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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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서 '천주산진달래축제' 4월 11일 개막

창원 천주산 진달래 군락지 꽃이 만개해 마치 진홍빛 물감을 뿌려놓은 듯 하다. /자료사진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제28회 천주산진달래축제가 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의창구 천주산 일원(달천공원 오토캠핑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창원 봄 축제로 연분홍 벚꽃들이 넘실대는 '진해군항제'가 가장 유명하지만, 군항제가 끝나고 벚꽃들이 질 때쯤 천주산 일원에 피는 진달래도 매년 상춘객들 발길을 불러 모은다.

천주산 진달래 군락지 꽃이 만개해 마치 진홍빛 물감을 뿌려놓은 듯 하다. 사진은 천주산 정상부 전경. /자료사진

하늘을 받치는 기둥이라는 뜻을 가진 천주산의 해발 638.8m 정상 부근에는 진달래 군락지가 있다.

매년 4월 초 진달래가 만개하면서 진분홍색으로 물들어 장관을 연출한다.

천주산진달래축제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진달래 가요제, 사생·백일장 대회, 체험부스·시식회 등이 진행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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