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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정신 새로운 100년'···의령 홍의장군축제 내달 16일 개막

기사승인 2026.03.22  23: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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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병! 미래를 밝히다, K-모두의 의병' 슬로건 걸고 체험·참여형 프로그램 강화

지난해 의령 홍의장군축제 개막식 퍼레이드 /의령군 제공 자료사진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 의령군은 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제51회 홍의장군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홍의장군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등 의병들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의령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이 축제는 47년간 '의병제전'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다 2023년부터 '홍의장군축제'로 명칭을 바꿨다.

이후 2024∼2025년에 이어 2026∼2027년에 경남도 지정 우수 문화관광축제로도 선정됐다.

올해 축제는 '의병! 미래를 밝히다, K-모두의 의병'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축제장은 하나의 게임판처럼 꾸며져 관람객이 홍의서당·홍의통보 투어, 의병 플레이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의병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빛과 영상으로 꾸민 '의병 주제거리'와 관람객 참여형 공연, 뮤지컬, 의병출정퍼레이드 등도 마련된다.

야간에는 의병탑에서 충익사, 의병박물관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걸으며 의병 역사를 돌아보는 '홍의야행' 일정도 운영된다.

오태완 군수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는 반세기를 넘어 의병정신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출발점"이라며 "의병은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오늘 우리가 실천해야 할 시대정신"이라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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