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속놀이로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지역사회 후원 손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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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20일, 영양군민회관에서 복지관 이용회원과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봄맞이 윷놀이대회' 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을 맞아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여가 시간을 제공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진행되었다.
윷놀이 대회는 4인 1조로 조를 이루어 리그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어르신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윷놀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경기마다 열띤 응원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행사 중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다과와 점심식사를 준비하여 참여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며 경기에 참여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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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후원과 자원봉사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자원봉사로 윷놀이대회의 행사 진행을 도왔으며, 설렁탕 전문점 삼지에서 쌀 10kg 5포대, 장옥정 식당에서 라면 10박스, 동그라미 식당과 중국집 식당에서는 어르신 식사권을 후원했다.
영양군노인복지관 이상록 관장은 “봄을 맞아 개최한 윷놀이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행사를 위해 후원과 봉사로 함께해주신 지역 주민과 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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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