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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방식) 보급 확대추진

기사승인 2026.03.24  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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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대상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이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과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방식) 보급사업’의 지원 대상을 기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 전자식별) 종량기는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시 전용카드 또는 비밀번호를 사용해 세대별 배출량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일반쓰레기 혼입을 방지하는 등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한다.

기존에는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해 왔으나, 올해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음식물류 폐기물을 분리 배출하는 주택 중 세대별 수수료 부과 등 유지관리 능력이 있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거창군은 2022년부터 매년 사업을 진행해 현재까지 6개의 공동주택에 29대를 보급해 운영 중이며, 2025년에는 2곳의 공동주택에 종량기를 신규 보급했으며 올해는 총 3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4월 3일까지 거창군청 환경과로 주민동의서, 유지관리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종량기를 이용한 자발적 감량 유도를 위해 지원대상을 확대한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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