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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경찰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범죄예방교실 운영

기사승인 2026.03.25  10: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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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범죄예방교실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경찰서(서장 이준영)는 올해 처음으로 영양군에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232명) 대상으로 지난 23일에서 26일까지 총 4일간 범죄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은 농번기를 맞아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증가함에 따라, 영양군청 귀농정책팀과 협업하여 언어·문화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112 신고 방법, △통역 상담 서비스 이용방법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요령 △국내 체류 중 모르고 저지르기 쉬운 범죄 유형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교육 전 과정에 동시 통역관을 지원하여 언어장벽을 최소화하고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하였으며

음주운전, 무면헌 운전, 폭행 등 국내 법질서를 위반할 수 있는 주요 사례를 안내하여 사전 예방에 중점을 뒀다.

이준영 영양경찰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범죄 피해 없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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