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전 창원시청 광장 앞, 청년세대 희망 담은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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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창원시청 광장 앞에서 ‘창원대안 청년포럼(대표 원대연)’이 조청래 창원시장 예비후보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
“깨끗한 리더십, 조청래 후보가 창원 재도약의 적임자”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창원 지역 청년들의 새로운 목소리를 대변하는 ‘창원대안 청년포럼(대표 원대연)’이 조청래 창원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창원대안 청년포럼은 25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조리와 구태에 얽매여 방향을 잃은 창원의 현실을 타개하고,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장을 열어줄 지도자로 조청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언문을 낭독한 원대연 대표는 “지난 50년 대한민국 산업화의 중심이었던 창원이 현재는 미래 먹거리 부족으로 매년 수천 명의 청년들이 꿈을 찾아 떠나는 안타까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표류하는 현안 사업들을 바로잡고 후배 세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포럼 측은 조청래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세 가지 핵심 가치를 꼽았다. 즉 △학연과 지연에 얽매이지 않는 깨끗하고 공정한 리더십 △이념보다 청렴을, 말보다는 실행력을 중시하는 태도 △청년 세대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진정성이다.
원 대표는 “창원의 미래를 위해서는 기존과 다른 생각, 다른 관점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조청래 후보는 청년 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시장이 될 확신을 주었기에, 창원 재도약을 위한 여정에 우리 청년들이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포럼은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창원을 만든다”며 창원 지역 청년 세대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지를 호소했다.
포럼 관계자에 따르면 ‘창원대안 청년포럼’은 이번 지지 선언을 시작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청년 정책 제안 및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편 조청래 예비후보는 최근 창원시장 국민의힘 경선 예비후보 9명 중 3배수로 선정된 배경에 대해 "본선 승리를 위해 지역 인지도를 넘어 중앙 무대에서의 전투력과 정책적 깊이를 겸비한 인물이 요구된 때문“이라며 “이번이 창원의 판을 바꿀 마지막 선택이 될 것이다. 어떤 상황에도 당당하게 일할 사람이 누군지 현명하신 창원시민들이 가려낼 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창원 사수'가 곧 '보수 수호'라는 점에서 'YS의 키즈'에서 국민의힘 당대표 특보로서, 여의도연구원 소속 '당 전략가'로, ’유명 방송매체 패널‘로써 뼛속까지 국민의힘 ’실전투사‘였던 그의 역할이 절실한 때인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