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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펌프 전문기업 에코피-KAIST 출신 AI기업 애드, AI 신재생에너지 기술협력 MOU 체결

기사승인 2026.03.25  18: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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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히트펌프 융합 통해 에너지 효율 혁신 및 탄소저감 기대

AI 기반 신재생에너지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공기열 히트펌프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에코피(대표 김설아)와 KAIST 출신 인력을 중심으로 설립된 AI 전문기업 주식회사 애드(대표 안상현)는 25일 에코피 본사에서 'AI 기반 신재생에너지 기술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기술을 결합해 AI 기반 에너지 최적화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공기열 히트펌프 기술과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의 융합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스마트 에너지 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AI 기반 신재생에너지 기술 공동개발 ▲에너지 효율 최적화 및 운영관리 기술 개발 ▲데이터 기반 예측·분석 시스템 구축 ▲태양광·ESS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공동 발굴 및 추진 ▲에너지 전환 및 탄소저감 프로젝트 수행 ▲R&D 정보 및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사는 AI를 활용한 히트펌프 운전 최적화, 에너지 수요 예측, 설비 이상 탐지 및 유지관리 고도화 등 구체적인 적용 분야에서도 협력을 추진하며,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증 중심의 기술개발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에코피의 히트펌프 기반 고효율 에너지 기술과 애드의 AI·데이터 분석 기술이 결합됨으로써, 에너지 사용 효율 향상과 운영비 절감, 탄소배출 저감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이는 기업의 ESG 경영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가적 탄소중립 정책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코피 이광호 CTO는 “히트펌프 기술에 AI를 접목해 에너지 효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애드 안상현 대표는 “KAIST 출신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을 공동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본격화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도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오는 6월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개최되는 에너지 관련 전시회 참관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현지 파트너십 구축 및 사업 확장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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