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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희내 기자] 대전시가 대전을 찾는 여행객들이 도심 속 여유와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봄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숙박 세일 페스타는 여행객이 숙박비의 부담을 덜고 동시에 대전의 골목 상권과 지역 명소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빵집과 카페, 수목원 등 대전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여유있게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며, 최근 '대유잼 도시'(꿀잼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대전의 매력을 보다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숙박 할인권은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발급되며, 발급받은 할인권은 8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지역 숙박시설에서 이용 시 즉시 적용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숙박 일수와 결제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박 예약 시 7만 원 이상 결제하면 3만 원, 2만 원 이상 7만 원 미만 결제 시 2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2박 이상 예약할 경우에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7만 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여행객들이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대전의 봄을 여유롭게 즐기길 바란다"며 "대전에 머무는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약은 롯데온,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등 7개 참여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가능하다.
이희내 기자 dlgmlso@dju.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