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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6.04.16  14: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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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출입은행과 손잡고 동남권 수출기업 ‘위기극복 지원’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모습(사진 오른쪽부터)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한국수출입은행 황기연 은행장,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

세 기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해 지역 유망 기업에 대한 공동 금융지원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이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지역 수출기업 지원 기반 구축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16일 BNK부산은행·한국수출입은행과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NK부산은행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 한국수출입은행 황기연 은행장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역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중동발 위기 돌파구를 찾기 위한 해법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유망 기업에 대한 공동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특화산업에 속한 수출·해외투자기업 발굴·추천 및 연계지원 ▲대규모 시설투자 등에 대한 공동 금융지원 ▲온렌딩(간접대출) 활성화 ▲해외 진출 기업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공동 금융지원 △생산적금융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한 협력모델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모습(사진 오른쪽 여섯번째부터)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한국수출입은행 황기연 은행장,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

여기에 국내외 법령 및 각 기관의 내부 규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우리 기업의 수출, 해외수주, 해외진출에 필요한 금융수요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되,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 및 협약체결 기관간 합의에 따라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로 했다.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은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경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맺은 이번 업무협약은 정책금융과 지역금융이 힘을 합쳐 지역 유망 기업을 공동 지원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수출입은행과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원전, 방산, 항공우주 등 지역의 핵심 산업에 속한 수출 기업과 해외 투자 기업을 적극 발굴해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이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생산적·포용적 금융 확대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실행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형 생산적 금융’을 적극 추진해 ▲미래성장·혁신기업 ▲지역 특화산업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경남지역의 전략산업인 방산기업들을 지원하고자 방위산업공제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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