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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 자율방재단과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정비’ 총력

기사승인 2026.06.22  10: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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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 25명 참여, 상습 침수 우려 3개 구역 배수 불량 요인 완벽 제거···재해 예방 시동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읍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9일 영양읍 자율방재단과 함께 영양읍 일원에서 빗물받이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 25명이 참여하여 4시간 동안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주변 빗물받이를 대상으로 퇴적토, 낙엽, 생활쓰레기 등을 제거하며 배수 기능 회복에 힘썼다.

특히 집중호우 시 배수 불량으로 침수 우려가 있는 지역 3구역(영양읍행정복지센터~주치재, 동부리~삼지2리 마을입구, 영양여자고등학교~하원삼거리)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내부 퇴적물을 정비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여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에 기여했다.

영양읍 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재난 취약지역 예찰활동과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초한 영양읍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영양읍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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