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수위 활동결과 보고서 전달받아··· ‘더 큰 함안’ 미래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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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열린 ‘민선 9기 함안군수직 인수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 전달식’에서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가운데)과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이 26일 함안군수직 인수위원회로부터 활동결과 보고서를 전달받고,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최종 확정했다.
민선 9기 함안군의 새로운 비전은 '군민의 눈높이로,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으로 제시됐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군정 운영 방향도 윤곽을 드러냈다. 함안군은 첨단산업과 전략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스마트농업 확산으로 농업소득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체험형·스토리텔링 관광과 지역 축제 브랜드를 집중 육성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강화 역시 주요 과제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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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9기 함안군정 비전을 확정하고 미소 짓는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 |
아울러 생활SOC 확충과 교통 접근성 개선을 통해 군민 누구나 살기 좋은 균형발전을 추진한다. 동시에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AI·디지털 기반의 행정 혁신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열린 군정’을 구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같은 운영 방향은 구체적으로 ▲역동적인 혁신경제 ▲풍요로운 희망농업 ▲매력적인 문화관광 ▲격이 다른 복지교육 ▲살기 좋은 균형도시 ▲신뢰받는 열린행정 등 6대 군정 지표로 집약됐다.
민선 9기 함안군은 이번에 확정된 군정 비전과 6대 지표를 나침반 삼아 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더 큰 함안’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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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열린 인수위 활동결과 보고서 전달식에서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이 인수위원들에게 민선 9기 함안군을 이끌어갈 6대 군정 지표를 직접 설명하며 ‘더 큰 함안’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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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9기 함안군수직 인수위원회 활동결과 보고회에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차석호 당선인과 위원들 |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