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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함양합천지사,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에 따뜻한 나눔 실천

기사승인 2026.09.30  0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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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함양합천지사(지사장 김분수)는 28일 합천군에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을 위한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10세트(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육아용품은 이유식 용기, 아기 베개, 물티슈, 타월 등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저소득층 영유아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맞춤형 육아용품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양육 부담을 덜고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와 함께 어린이,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김분수 지사장은 “고향인 합천의 영유아 가정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함양합천지사에 감사드린다”며 “합천군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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