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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아침도 '쌀쌀'···4∼5일 동해안·중부지방·호남·제주 등 비 조금

기사승인 2026.10.02  18: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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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9도·서울 11도, 일교차 15도···강원산지 고지대엔 얼음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거리에서 쌀쌀해진 날씨 속에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북쪽에서 찬 공기가 지속해서 유입되면서 개천절이자 토요일인 3일에도 쌀쌀한 아침이 이어지겠다.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북동산지는 아침 기온이 5도 이하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산지 고지대엔 얼음이 얼기도 하겠으며, 강원내륙·산지와 경기북동부, 경북북동산지, 전북동부에 서리가 내리겠으니 냉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전국적으로 3일 아침 최저기온은 5∼15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인천·대구 11도와 23도, 대전 9도와 23도, 광주 12도와 25도, 울산 14도와 23도, 부산 16도와 24도다.

4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9∼18도, 낮 최고기온이 22∼26도로 전날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겠다.

4일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4∼5일 비 소식이 있는 곳이 있다.

우선 4일 오전에서 낮까지 부산·울산과 경북동해안에 5∼10㎜ 정도 비가 내리겠다.

또 4일 늦은 밤부터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5일에는 오전까지 중부지방·호남·경북북서내륙·제주에 비가 오겠다.

5일 예상 강수량은 아직 제시되지 않았으나 강수량이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4일 비가 오기 전까지 수도권 서부를 중심으로 건조하겠다.

바람도 약간 거세게 불며 작은 불씨만으로 큰불이 날 수 있겠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서해상에 4일 오후부터 돌풍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치겠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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