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사)영천시자원봉사센터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버려지는 상자로 만든 피켓 들고 환경캠페인 펼쳐

기사승인 2026.10.06  10:40:31

공유
default_news_ad2

- 신뢰와 협력의 노사관계 선도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이 직접 만든 환경보호 피켓을 들고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영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14가족 40명은 지난 3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 공동축제 현장을 찾아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알리는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단원들은 영천시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버려지는 택배 상자와 박스를 활용해 직접 캠페인 피켓을 만들었다. 폐기될 수 있는 택배 상자를 재활용해 피켓으로 제작함으로써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직접 실천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봉사단은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센터에서 강변공원까지 걸어가며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했으며, 공동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대나무 칫솔 500개를 나눠주며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홍보했다.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이 영천공동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대나무 칫솔을 나눠주며 친환경 실천을 홍보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들이 피켓을 만들고 거리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 가족들에게도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 됐다.

조한웅 소장은 “가족이 함께 고민하고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환경을 변화시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태은 가족은 “그냥 버렸을 택배상자가 멋진 캠페인 피켓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hot_S1N19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