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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현장]문진국 의원 "'음식물류 폐기물' 빠르게 증가..문제 있다"

기사승인 2019.10.10  20: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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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판석 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7개 유역·지방환경청 국정감사에 참석한 자유한국당 문진국 의원  김윤석 국방부 전략자원관리실장을 증인으로 불러 군의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질의했다.

문 의원은 이날 “폐기물처리와 재활용 업체가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절차와 결과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업체 선정시 충분히 검토바란다”당부했다.

이와관련 김윤석 국방부 전략자원관리실장은“폐기물의 처리업체들이 경쟁입찰을 통해 처리했는데 적극적인 현장에 가서 월별처리 실적을 확인하겠다"고 답변했다.

문 의원은 또 육군종합정비창의 재활용은 물론 정비업체 맡겨 처리하지만 무단방치된 전차와 장갑차 궤도의 심각성도 제기했다.

문 의원은 그러면서 "군은 정비창에서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처리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판석 기자 koreajncom@gmail.com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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