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2.11.06 21:09:44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희아이 여기 출전했었는데 옆에 형아가 대결상대였는데 드라이버로 찌른다고 겁주고 목조르는 행동해서 시합때 제대로 실력도 못내보고 울상되서 왔어요 같은학년끼리 시합하던지 아니면 관리하시는 분이 시합전 잘 살펴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삭제
미래 꿈나무를 위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시사코리아저널 화이팅입니다.삭제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시사코리아저널 화이팅입나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