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되면서 배추 산지의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졌다.
22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지경마을 해발 800m가 넘는 오세일(63세)씨 고랭지 배추밭에서 오씨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김장용 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 |
![]() |
![]() |
![]() |
![]()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3.11.23 16:52:52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되면서 배추 산지의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졌다.
22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지경마을 해발 800m가 넘는 오세일(63세)씨 고랭지 배추밭에서 오씨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김장용 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 |
![]() |
![]() |
![]() |
![]()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