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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매서운 추위가 절정에 달한 30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용산리의 한 양파밭에서 농민들이 월동준비를 위해 부직포를 덮어주기 위해 분주하다.
양파에 부직포를 덮어주면 보온 효과 뿐만 아니라, 겨울철 가뭄으로 토양 건조까지 막아 작물이 말라 죽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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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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