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영혁 사장직무대행, 풍력·수상태양광 등 신재생 핵심설비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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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혁 사장직무대행이 수상태양광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남동발전 제공 |
화재 및 수상 사고 취약지점 선제적 관리로 현장 안전문화 확산 박차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한국남동발전이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 최우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영진이 직접 신재생에너지 핵심 설비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서며 전사적인 현장 안전경영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영진이 직접 발전 현장을 방문해 유해·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함으로써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을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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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만 수상태양광 현장안전경영 단체사진 /남동발전 제공 |
조영혁 사장직무대행은 26일 경북 군위 화산풍력단지와 고흥 수상태양광 발전단지를 잇달아 찾아 현장 점검을 진두지휘했다.
이어 이영기 안전기술부사장은 영동에코발전본부, 강릉발전본부 및 제주 어음풍력발전소 등을 잇달아 방문해 전방위적인 안전 관리 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화재 발생 시 진압이 까다로운 풍력발전기와 작업 중 익사 및 추락 위험이 상존하는 수상태양광 설비를 중점으로 다뤘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신재생 설비 화재 예방 시스템 작동 여부 ▲수상 작업 시 안전장구 착용 및 구호 체계 점검 ▲고소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상태 ▲비상 대응 매뉴얼 숙지 현황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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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태양광 현장점검 사진 /남동발전 제공 |
경영진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보완을 지시하는 한편,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효성있는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조영혁 사장직무대행은 현장 점검을 마치며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안전 최우선 경영 원칙을 다시 한번 천명했다.
조 사장 직무대행은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우리 회사의 최우선 가치이자 경영의 근간”이라며 “현장의 모든 근로자는 조금이라도 위험이 감지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경영진 현장 점검과 소통 강화를 통해 현장의 작은 위험 요인 하나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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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화산풍력 현장안전경영 모습 /남동발전 제공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