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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노동장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찾아 노사 간담회

기사승인 2026.03.27  02: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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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청 상생이 조선업 르네상스 견인 핵심" 강조

한화오션 거제 사업장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6일 '원·하청 상생협력의 모범 사업장'으로 평가받는 한화오션의 거제사업장에 방문해 원·하청 노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12월 협력사에 대한 성과급 지급률을 원청 직원과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발표하면서 원·하청 상생 모범 사업장으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월 노동부 업무보고에서 한화오션 사례를 거론하며 "바람직한 기업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한화오션은 노란봉투법 시행 당일에 하청노조의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한 원청 5곳 중 1곳이기도 하다.

이날 간담회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노동부 고용정책실장, 부산청장, 통영지청장, 장관 정책보좌관,고용정책총괄과장과 한화오션 김창용 부사장,임원배 상생협력본부장, 김유철 금속노조 한화오션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 원·하청 간 공정한 거래 및 협력 구조 정착 ▲ 임금 및 근로조건 개선을 통한 인력 유입 확대 ▲ 청년층 유입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 ▲ 숙련 인력 양성 및 고용안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원·하청 노사 관계자들은 조선업이 다시 성장 궤도에 진입한 만큼, 상생 기반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노동부는 올해 국비 104억원 규모로 '조선업 상생협력 패키지'를 신설해, 원·하청이 공동 설계하는 협력사 신규·재직자 공제사업 등에 지원하고 있다.

김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약 30분간 조선소 현장을 둘러보며 작업환경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협력업체 근로자의 근로조건과 산재 예방 체계, 숙련 인력 확보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봤다.

김 장관은 "한화오션 원·하청 노사가 상생협력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원·하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야말로 조선업 르네상스를 견인할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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