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부터 3일간 국내 상위권 특선급 선수 대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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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레포츠파크(이사장 예상원)가 15일부터 3일간 ‘창립25주년 기념 특별경륜’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경륜은 2023년과20 24년도 우승자 임채빈과 24년도 준우승자 정종진 외 류재열, 공태민 등 국내 순위 상위권 특선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총상금 3억 3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1일차 예선, 2일차 준결승, 3일차 결승 순으로 이어지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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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결승 경주는 전국으로 송출돼 광명과 부산경륜장, 각 지점 어디서나 즐길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레포츠파크는 특별경륜 기간 중 고객사은행사도 실시한다.
특별경륜 기간 중 16일은 특선급 결승 진출 예정자의 팬사인회를 실시한다.
결승 경주가 펼쳐지는 17일에는 입장고객 1,500명(창원본장 1,300명, 김해지점 200명)에게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하며, 전자카드 이용 고객 대상 포인트 지급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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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레포츠파크 전경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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