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6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 여름꽃의 대명사인 백일홍이 활짝 피어 있다.
이곳 꽃단지는 창포원 맨발로 걷는 길을 따라 조성되어 꽃길을 걸으며 힐링하는 명소로 인기가 높다.
봄부터 뜨거웠던 여름까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6,500㎡ 규모 꽃밭에 30만본의 백일홍이 형형색색의 모습으로 피어났다. /사진제공=거창군
![]() |
![]() |
![]() |
![]() |
![]() |
![]()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