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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 취약시기 맞아 선제적 대응체계 가동

기사승인 2026.02.06  11: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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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과별 산불방지 책임담당구역제 실시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26년 봄철 산불 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7일부터 실과별 산불방지 책임담당구역제를 실시한다.

산림청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1월 20일부터 조기 가동했으며, 1월 27일에는 이례적으로 산불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하는 등 산불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에 청송군은 2월 7일부터 실과별 산불방지 책임담당구역제를 시행해 실과 직원들이 각 읍·면을 순회하며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기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지난 1월 19일부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림재난대응단 56명과 산불감시원 68명을 관내 곳곳에 배치해 산불 감시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를 1월 1일부터 단독 임차해 운영 중이며, 임차헬기 골든타임제를 통해 신고 접수 후 30분 이내 현장 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청송군 전체 산림 68,737ha 중 10,718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등산로 20km 구간을 산불조심기간 동안 폐쇄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군 면적의 82%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만큼 산불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과별 책임담당구역제 운영으로 전 직원이 산불 예방에 나서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도 불법 소각행위 자제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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