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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소장 이성철)는 3·15의거 시위 참여 중 부상을 입은 ‘故 하총치 열사’가 지난 18일 별세하여 20일 민주묘지에서 영결식과 안장식을 엄수했다고 밝혔다.
1960년 당시 19세였던 하총치 열사는 3월 15일 부정선거에 항거하는 시위대열에 참가하여 시위 중 마산경찰서로 연행되어 고문을 당하고 4․19혁명부상자로 등록되었다.
국립묘지에서는 장례기간 동안 자체 조기를 게양하는 등 고인의 마지막을 기억하였으며, 3․15민주묘지 업무협약 업체인 ㈜보훈 상조회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유가족들에게 최대한의 장례의전 예우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인에 대한 사망시 예우와 그 유가족 위로에 최선을 다했다.
한편, 이성철 소장은 국립묘지로서 안장과 참배서비스 활동은 물론, 온국민 누구나 손쉽게 찾아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는 일상 속 살아 있는 열린 문화체험 공간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현재 이곳 3·15민주묘지에는 60분의 민주열사가 잠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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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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