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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혁신당 유지곤, 한민시장서 대전 서구청장 출마 선언···“서구 재창업 엔진 켜겠다”

기사승인 2026.02.23  16: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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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당대표, 충청권 유일 ‘당대표 특보’로 유지곤 발탁···서구, 전략적 교두보로 부상

[시사코리아저널=이희내 기자] 조국혁신당 유지곤 대전 서구 지역위원장이 21일 오후 5시, 대전 서구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한민시장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 위원장은 출마 장소로 시장통을 택한 이유에 대해 “시장은 서구민의 삶이 가장 치열하게 맞닿아 있는 현장이자 대전 경제의 모세혈관”이라며 “그동안 과소대표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목소리를 구정의 최우선 가치로 세우는 것이 진짜 혁신의 시작”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번 출마 선언은 조국혁신당 중앙당의 강력한 지원 의지와 맞물려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국혁신당은 최근 지방선거를 대비해 지역 인재 15명을 중앙당직에 임명했는데, 유지곤 위원장은 충청권 인사 중 유일하게 조국 당대표 특보로 전격 발탁됐다.

조국혁신당 이해민 사무총장은 “이번 인선은 현장에서 검증된 인재를 요직에 배치해 조직력을 극대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 서구는 조국혁신당의 중부권 기초단체장 배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 부상했으며, 조국 대표와 황운하 국회의원을 비롯한 12명의 국회의원이 전폭적인 지원 사격이 이루어질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 위원장은 이번 선거를 ‘행정관료 출신’과 ‘창업가 출신’의 대결로 규정했다. 

그는 “규정과 절차에 매몰된 관리 행정으로는 서구의 성장을 이끌 수 없다”며 ‘혁신엔진’ 슬로건을 통해 “낡은 관행의 디젤 엔진을 떼어내고, 현장과 데이터로 성과를 만드는 창업가 유지곤이라는 고성능 전기모터를 장착해 달라”고 호소했다.

백화점 주차요원부터 시작해 카이스트 재학 중 로보틱스 기업을 설립하고, 글로벌 기업인 현대차그룹과의 협업을 이끌어낸 성과와 세계 최대 IT 박람회인 CES 진출을 일궈낸 치열한 삶을 언급한 그는, 서구청을 시민을 위한 ‘혁신 서비스 기업’처럼 운영하여 대한민국의 유니콘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 위원장은 “경험과 열정이 조화를 이루는 만 45세의 ‘초우량주’ 유지곤에게 투자해 달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얼굴 까만 구청장’이 되어 주민들에게 확실한 성과를 안겨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지방정치의 세대교체와 혁신을 강조하며 “나 개인의 승리를 넘어 유능한 청년·여성 기초의원들과 함께 조국혁신당의 이름으로 기초의회의 새로운 물길을 틀 것”이라며 기초의원 후보들과의 강력한 시너지를 예고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운하 국회의원(대전시당위원장), 사회민주당 김진호·최혜선 공동위원장, 맹수석 교육감 예비후보 등 내빈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출판기념회를 방불케 하는 성황을 이뤘다.

유 위원장은 “여러분의 장바구니에 서구의 희망을 담아달라”며 상인들을 응원했고, 행사 종료 후에는 황운하 국회의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등 ‘민생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며 시장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든 유 위원장의 행보로 인해, 오랜 세월 거대 양당 중심이었던 서구의 선거판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희내 기자 dlgmlso@dju.kr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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