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 3일(금) 오후 2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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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 내빈 참석 예정, '평화통일 선도 도시 경남' 위상 높인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는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창원시 소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임기 동안 경남 지역의 통일 기반 조성과 회원 화합에 헌신해 온 제16대 전재용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제17대 장재영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민족통일중앙협의회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경상남도 및 도의회 관계자, 유관 기관 단체장, 시·군 협의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민족통일협의회 회원신조 낭독 △전재용 회장의 이임사 △협의회기 전수 △장재영 신임 회장의 취임사 △격려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제16대 전재용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간의 소회와 함께 협의회 발전에 힘을 보태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며, 이어지는 취임식에서 장재영 신임 회장은 경남 지역 내 평화통일 의지 확산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이·취임식은 단순한 회장 교체를 넘어, 경남이 민간 차원의 통일 운동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도민과 관계자들의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민족통일협의회는 1981년 창설된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통일 운동 단체로, 통일 안보 강연회, 민족통일 전국대회, 문예 제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국민 통일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