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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AI-DX미래포럼 국회 세미나, 4월 2일 'AI로 완성하는 지방분권 3.0' 개최

기사승인 2026.03.24  16: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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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집중 타파'···인구 소멸·지역 경제 쇠퇴 막을 생존 도구 ‘AI’ 재조명

2026 지방선거 ‘지방분권 3.0’ 분수령···지자체 AI 전환 이끌 입법 과제 도출
정동영·김태년·이언주·민형배·이해민 의원, ‘지방정부 AI 전략’ 머리 맞댄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열린다.

‘수도권 집중을 깨다: AI로 완성하는 지방분권 3.0’ 세미나가 오는 4월 2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정동영 의원을 비롯해 김태년 · 이언주 · 민형배 · 이해민 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메디치미디어와 AI-DX미래포럼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 주제는 ‘수도권 집중을 깨다: AI로 완성하는 지방분권 3.0’이다. 
지금까지 주로 기업의 생산성 향상이나 행정 효율화 도구로 쓰이던 AI를, 지역 경제 쇠퇴와 인구 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타파할 강력한 생존 도구이자 ‘지방분권 3.0’ 핵심 동력으로 재정의한다. 
나아가 2026년 지방선거를 대비하여 지역경제, 인구, 환경을 살리기 위한 AI 입법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안준모 고려대 교수의 기조 발제로 시작된다. 
안 교수는 ‘변방 아닌 모두가 중심: 지방정부 AI 전환 전략과 2026 입법 과제’를 주제로 2026년 지자체 선거 이후의 범 AI 전략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임도빈 서울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각계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패널로는 ▲엄미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센터장(행정효율화 및 일자리 창출) ▲이원희 스페이스뱅크 대표(산업 및 대주민 서비스의 AI 활용 방향) ▲오상진 광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지역 AX 활성화 전략) ▲장준영 세종 변호사/국가AI전략위 위원(지역 경쟁력 강화 및 수도권/비수도권 격차 해소를 위한 AI 법·제도 제정 필요성)가 참여한다.

대표 주최를 맡은 정동영 의원은 “지방정부가 과감하게 AI 전환을 시도할 수 있도록 튼튼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국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대한민국 지방분권의 새로운 판을 짜는 실질적인 입법 과제 도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치미디어 김현종 대표와 AI-DX미래포럼 김병관 회장(웹젠 의장)은 “AI는 인구 소멸과 지역 경제 쇠퇴라는 위기 앞에서 도시를 되살릴 강력한 생존 도구”라며 “이번 세미나가 작은 지자체도 소외되지 않고 AI 기반의 치밀한 정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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