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조국, 김해 봉하 盧묘역 참배···"대통령의 유지, 검찰개혁에 큰 매듭"

기사승인 2026.03.27  17:05:10

공유
default_news_ad2

- 공소청법 등 통과에 정청래 이어 봉하마을 방문···"盧, 웃음 짓고 계실 것"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7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에 앞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7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았다.

조 대표는 방명록에 "대통령님의 유지 검찰개혁을 위한 큰 매듭이 지어졌다"며 대통령님의 남은 유지 '진보의 미래' 구현을 위해 직진하겠다"고 적었다.

그는 취재진과 만나 "오랜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공소청법,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이 통과됨으로써 검찰청은 문을 닫게 된다"며 "노 대통령도 잔잔히 웃음을 짓고 계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이 27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이 있는 너럭바위로 이동하며 얼굴을 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또 "노 대통령이 말년에 직접 쓴 저서 '진보의 미래'가 있다. 검찰개혁 이외 어떤 사회경제적 과제를 이룰 것인가에 대해 자세히 쓰여있다"며 "그 점을 고민하면서 대한민국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신장식 최고위원, 이해민 사무총장과 함께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앞서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도 검찰개혁 후속 법안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법이 국회를 통과한 지 이틀 뒤인 지난 23일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찾은 바 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이 27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hot_S1N19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