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대결 구인모 46.1% vs 이홍기 36.4%···구인모 50.0% vs 최기봉 12.4%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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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인터넷신문 의뢰, 구인모 군수 업무평가는 긍정 64.2% · 부정 28.4%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0일 국민의힘 거창군수 공천신청자에 대한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면접이 이뤄진 가운데, 이에 앞서 실시된 거창지역 언론사가 의뢰한 거창군수 국민의힘 공천신청자 여론조사에서 구인모 현 거창군수가 적합도 조사와 국민의힘 후보군 지지도, 경선 가상대결에서 모두 가장 높은 지지를 얻으며 우세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구인모 현 거창군수의 업무평가에서 긍정평가가 64.2%로 나타나, 부정평가 28.4%에 비해 군민들의 만족도가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조사돼 이번 선거의 풍향계를 엿볼 수 있었다.
거창인터넷신문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 결과 ‘차기 거창군수 지지도에서 구인모 현 거창군수 41.3%, 이홍기 전 거창군수 30.7%로 조사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0.6%p다.
이어 최창열 전 거창축협 조합장 9.4%, 최기봉 전 김태호 국회의원 보좌관 8.7%, 김일수 경남도의원 3.8%, 박현섭 전 아시아투데이 경남본부 부장 2.4%, 그 외인물 0.2%, 없음 2.1%, 잘모름 1.4%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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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는 구인모 현 거창군수가 43.4%, 이홍기 전 거창군수 32.1%, 최기봉 전 김태호 국회의원 보좌관, 9.4%, 김일수 현 경남도의원 4.1%, 박현섭 전 아시아투데이 경남본부 부장 3.5%, 그외인물 2.0%, 없음 3.3%, 잘모름 2.2%의 조사결과가 나왔다.
국민의힘 경선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구인모 현 거창군수 46.1%, 이홍기 전 거창군수 36.4%로 조사됐으며, 구인모 현 거창군수와 최기봉 전 김태호 국회의원 보좌관과 양자대결에서는 구 군수가 50.0%이며 최 보좌관이 12.4%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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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현 거창군수에 대한 업무평가에서는 매우 잘하고 있다 39.9%, 잘하는 편이다 24.3%로 긍정평가가 64.2%였으며, 매우 잘 못한다 14.9%, 잘 못하는 편 13.5%로 부정평가는 28.4%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7.4%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적합도, 후보군 지지도, 가상대결 등 주요 문항에서 구인모 현 거창군수가 모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해 국민의힘 경선 구도에서 가장 우위를 보이는 흐름이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거창인터넷신문의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거창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해당 언론사는 밝혔다.
무선 ARS 100% 자동응답 방식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4.3%p다.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활용해 표본을 추출하고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응답률은 9.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