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18개 시 · 군 선수단과 응원단 등 총 50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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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 지원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이 매년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스포츠 행사를 열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9일 창원종합운동장 내 보조경기장에서 ‘2026 BNK경남은행배 어르신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BNK경남은행배 어르신 게이트볼 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BNK경남은행과 (사)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가 공동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스포츠 행사다.
이번 어르신 게이트볼 대회에는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과 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 박차봉 회장을 비롯해 도내 만 65세 이상인 경상남도 18개 시·군 선수단과 응원단 등 총 500여명이 참가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남녀 40개팀 어르신들은 오전과 오후에 각각 예선(링크 전)과 본선(토너먼트 전)을 치렀다.
본선에 오른 16개 팀들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겨뤄 남녀 각각 우승, 준우승, 3위까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격려사에서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은 “게이트볼 대회에 참가한 지역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기는 모습에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7일 마산시니어카운티2와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매월 임직원 봉사단을 구성해 복지기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