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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관세청 AEO ‘A등급’ 공인 갱신, 글로벌 수출입 경쟁력 입증

기사승인 2026.04.15  13: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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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본부세관서 인증서 수여식 개최···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관세 행정 혜택 확보

한국남동발전 강호선 조달계약처장(오른쪽)이 인증서를 수여받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한국남동발전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수출입 안전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대외 경쟁력을 강화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3월 30일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Authorized Economic Operator)’ A등급 공인 갱신 승인을 받고, 14일 부산세관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AEO는 세계관세기구(WCO, World Customs Organization)가 공인하는 국제 표준으로 미국·EU·중국 등 전 세계 90여 개국이 도입해 운영 중인 제도다. 
각국 관세청이 법규 준수도와 안전관리 수준 등을 엄격히 심사해 기준을 통과한 기업에만 부여하는 ‘글로벌 무역 신분증’과도 같다. 
이번 공인에 따라 남동발전은 향후 통관 절차 간소화, 관세 조사 유예, 과태료 경감 등 관세 행정상의 혜택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이 만들어 낸 결실이다. 
남동발전은 그동안 공인 유지를 위해 통관 적법성 분야의 증빙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부서별 인터뷰를 통해 예상되는 쟁점 사항을 선제적으로 도출해왔다. 
특히 부산세관 기업상담전문관(AM, Enterprise Accounts Manager)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심사에 논리적으로 대응하며 심의위원회를 최종 통과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AEO 공인 유지가 남동발전의 에너지 원료 및 자원 조달 과정이 글로벌 수준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갖추고 있음을 대내외에 증명한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이번 결정에 안주하지 않고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심사 시 지적된 사항을 바탕으로 내부 통제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신고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업무 진단과 정기 자체 평가를 지속해 공인 등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AEO 인증은 단순한 행정적 혜택을 넘어 우리 회사의 글로벌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법규 준수도를 높이고 관세 리스크를 최소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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