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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중앙동금융센터 직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공로로 ‘감사장’ 받아

기사승인 2026.04.15  13: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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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동한 경찰관과 함께 A고객 적극 설득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BNK경남은행 중앙동금융센터 직원(사진 왼쪽 두번째)이 마산중부경찰서 박병준 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은 중앙동금융센터 직원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마산중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중앙동금융센터 직원은 지난 1일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속아 정기예금을 중도해지하고 3000만원을 인출하려던 A고객의 자산을 지켜냈다.

특히 A고객이 현금 인출을 지속 요구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점 등을 수상히 여기고 즉시 경찰서에 신고했다.

이후 출동한 경찰관과 함께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던 A고객을 적극 설득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중앙동금융센터 직원은 “업무 처리 과정에서 A고객의 휴대폰에 BNK경남은행 대표 번호가 차단된 사실과 차단 사유를 제대로 답변하지 못한 점 등도 확인하고 보이스피싱을 확신했다. BNK경남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은행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산중부경찰서 박병준 서장은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지능화 되면서 피해자가 범행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고객 응대 및 수상한 거래 내역으로 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면 적극적인 112 신고로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달 29일 경남경찰청·금융감독원 경남지원과 함께 약 8000여명이 참가한 제33회 3·15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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