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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월 20만원 교통비 바우처 도입"···장애인 5대 공약 발표

기사승인 2026.04.20  15: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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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의날 맞아 최고위 시작하면서 수어로 인사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공약 발표 '함께 누릴 일상, 국민의힘이 책임집니다' 행사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민의힘은 지하철, 버스, 택시, 특별교통수단, 자차 유류비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용도 지정형 장애인 프리패스 통합 바우처'제도를 도입하겠다고 20일 공약했다.

국민의힘은 장애인의날인 이날 이런 내용을 포함한 6·3 지방선거 5대 장애인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용도 지정형 장애인 프리패스 통합 바우처로는 매달 20만원이 지원되나 중증 장애인의 경우 동승 보호자 포함 최대 4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고 국민의힘은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또 장애인들의 여행 불편 해소를 위해 숙박·상업 시설·교통·관광을 통합한 '무장애 관광특구'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특구 내에 저상 셔틀을 배치하고 배리어프리 인증을 받은 식당과 숙박시설 등에 지방세 감면, 세제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민간 참여를 유인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 장애인 보조기기 관련 상담, 임대, 사후 관리를 통합 관리하는 '장애인 원스톱 생활지원센터' 설치 ▲ 중증 장애인의 지역사회 안착을 위해 기초자치단체별 '장애인 지원 주택' 20호 확보 및 주거 생활 서비스 지원 인력 확보 ▲ 장애 영향 평가 및 장애 인지 예산제 도입을 약속했다.

장동혁 대표는 공약 발표 간담회에서 "한 나라의 사회적 성숙도는 장애인이 넘어야 하는 문턱의 높이와 반비례한다"며 "국민의힘은 개인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촘촘히 지원하는 튼튼한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동등한 인격체로, 국민의힘이 발표한 공약은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자유롭게, 모두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작은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약 발표에는 수어 통역사가 자리해 공약 발표 전체를 수어로 전달했다.

앞서 장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 전원은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시작하면서 '국민 여러분 사랑합니다'라는 인사를 수어로 선보였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수어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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