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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돌봄 속 쉼표’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운영

기사승인 2026.05.04  14: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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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으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 가져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30일 치매환자 가족 10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치유농장과 연계한 '돌봄 속 쉼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공예활동(초인종·가죽가방·원목타일쟁반 만들기)과 요리활동(초코모델링 컵케이크 만들기), 싱잉볼밸런싱 테라피 등 힐링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싱잉볼밸런싱 테라피는 금속으로 제작된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활용해 몸과 마음의 이완을 유도하는 보완적 치유 프로그램이다. 

일정한 주파수와 공명 작용을 통해 긴장을 낮추고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심신 균형 회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치매를 앓는 가족을 돌보며 심신이 많이 지친 상황에서, 센터에서 마련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돌봄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아 다시 힘을 내 가족을 잘 돌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환자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되찾고, 일상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은 장기간 치매환자를 돌보며 심리적 신체적 부담을 겪는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6회기 상·하반기로 운영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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