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수 교육 대상인 초교 3∼4학년생은 총 10시간 이상 교육 이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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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김해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생존수영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경남교육청 제공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생존수영교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생존수영교육에는 도내 초등학생 6만1천여명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필수 교육 대상인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은 총 1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학생 눈높이에 맞춰 기초적인 생존수영 방법, 인명구조 장비 사용법, 구명조끼 착용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촘촘한 안전망과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이 물속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생존 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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