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인수위 중간보고회 개최···5대 군정 지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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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이 22일 오전 함안군수직 인수위원회 중간보고회를 주재하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공약 검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7월 1일 출범 맞춰 최종 계획 확정
재원 확보·법적 적합성 종합 검토로 공약 완성도 높여···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이 22일 인수위원회 중간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공약 추진 검토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분야별 핵심 과제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차 당선인은 군정 운영의 큰 방향을 혁신경제, 희망농업, 문화관광, 균형도시, 열린행정 등 5대 지표로 설정하고, 함안의 미래 발전을 위한 세부 과제를 다각도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되, 실행 가능성을 중심으로 재원 확보 방안과 법·제도 적합성, 사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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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이 22일 오전 함안군수직 인수위원회 중간보고회를 주재하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공약 검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차 당선인은 "공약의 단순 이행에 그치지 않고 민선 9기의 핵심 정책과제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정책 방향과의 적합성, 추진 가능성, 재원 및 일정의 현실성, 군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과제를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화려한 구호보다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차 당선인은 이날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의견 수렴과 보완 작업을 거쳐 최종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공식 출범에 맞춰 군정 운영 방향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군정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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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이 22일 오전 함안군수직 인수위원회 중간보고회를 주재하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공약 검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