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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 민방위 실기경진대회 일반부 첫 출전 전원 수상 쾌거

기사승인 2026.06.30  0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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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부 첫 참가 전원 수상 달성···현장 대응능력·협업 역량 인정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 지난 26일 열린 '제15회 경상남도 민방위 실기경진대회'에 참가해 일반부 전 종목 수상과 함께 응원상까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민방위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도내 시·군 대표팀이 참가해 심폐소생술, 환자 응급처치, 방독면 착용 등 분야별 경연이 진행됐다.

거창군은 올해 일반부 분야에 처음 출전했음에도 △심폐소생술 분야 2위 △환자 응급처치 분야 3위 △방독면 분야 3위를 차지하며 출전 전 종목 입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응원상까지 함께 수상하며 참가 선수단과 응원단의 높은 참여 열기와 단합된 조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실전 중심의 반복 훈련과 꾸준한 역량 강화 활동의 결실로 평가되며, 일반부 첫 출전에서 전원 수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통해 거창군 민방위대의 우수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아울러 함께 대회에 참가한 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도 비록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훈련으로 대회의 의미를 더했으며, 민방위대원 간 협력과 실전 대응 역량 강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민방위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과 협업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 교육과 훈련을 지속해서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민방위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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