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인애복지재단 80주년··· '함께 걷는 지금이 우리의 미래'

기사승인 2026.06.30  08:05:48

공유
default_news_ad2

- 걷기로 건강을, 참여로 나눔을 잇다··· ‘WE:WALK’ 성황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인애복지재단(이사장 조성철)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지난 27일 오후 마산 3·15해양누리공원 일대에서 개최한 시민 참여형 걷기대회 ‘WE:WALK-함께 걷는 지금이 우리의 미래’가 시민 2,0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은 초여름의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닷바람이 어우러진 최적의 날씨를 보이며 참가자들의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했다.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걸으며 웃음을 나누는 모습은 행사장 곳곳에서 이어졌고, 공원은 단순한 걷기 코스를 넘어 지역공동체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은 물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함께 걷는 지금이 우리의 미래’라는 슬로건처럼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모여 더 큰 희망을 만들어낸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걷기 대회와 함께 마련된 기념식에서는 인애복지재단이 지난 80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100주년을 향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2.5km가 되는 걷기 구간에는 27개소의 재단 산하기관들이 3구간으로 나눠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캠페인 부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복지, 아동보호와 가족복지, 장애인복지, 노인복지 등 각 기관의 목적사업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복지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자연스럽게 가족 간 소통을 이끌어내며 가족기능 강화라는 행사 취지에도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경남은행의 후원과 지역 자원봉사단체,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산하기관 자원봉사자들의 협력이 더해져 가능했다.

이날 2천여 명의 참가자는 단순히 같은 길을 걸은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응원하고 지역사회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디뎠다.

인애복지재단 관계자는 “80년 동안 지역사회가 보내준 사랑에 감사드리며, 오늘의 발걸음이 앞으로 100주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걷고 함께 성장하는 인애복지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WE:WALK’는 걷기대회를 넘어 건강과 나눔, 가족과 공동체, 그리고 복지의 가치를 하나로 연결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한 사람의 걸음은 작은 발걸음이지만, 함께 걸으면 지역사회의 미래가 된다”는 말처럼 한 사람의 참여가 또 다른 참여를 이끌어내며 만들어낸 2,000여명의 발걸음은, 인애복지재단이 걸어갈 다음 미래를 향한 가장 든든한 응원이 됐다.

한편 인애복지재단은 1946년 마산인애원으로 출발해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80주년을 맞았다.
인애복지재단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해 현재는 아동복지분야, 지역복지분야, 장애인복지분야, 노인복지분야, 교육·연구분야 등 폭넓은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회복지 전문기관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hot_S1N8
set_hot_S1N19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