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함안군 대산어린이집, 생태전환교육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기사승인 2026.07.03  11:20:31

공유
default_news_ad2

- 영유아 · 학부모 함께 참여···생태체험 및 자원순환 활동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 기대

함안 대산어린이집 원아들이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한 아나바다 수익금을 대산면 공유냉장고에 기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 함안군 대산어린이집 원아들이 생태전환교육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산어린이집은 최근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나눔 행사’에서 마련한 수익금 21만 원을 대산면 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

대산어린이집은 평소 숲체험, 나만의 화분 만들기,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유아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가정과 연계한 자원순환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자원순환 활동은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수거해 종량제 쓰레기봉투로 교환하는 체험으로, 자원의 재활용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금자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아나바다 활동이 단순한 경제교육을 넘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집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성희 대산면장은 “대산어린이집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훈훈해졌다”며 “지역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어린이들과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