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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전국 흐리고 남부지방 장맛비···제주 산지 150㎜ 이상 폭우

기사승인 2026.07.03  15: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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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이어져

남부지방 등에 장마가 접어든 1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교사거리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토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낮 동안 가끔 구름이 많고, 전남 남부와 제주도는 비가 내리겠다.

비는 새벽 그 밖의 전남권과 경남권 남해안으로, 오전 그 밖의 경남권, 오후 전북, 밤 충청권 남부와 경북권 남부로 차차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부와 제주도가 30∼80㎜(제주 중산간 많은 곳 120㎜, 산지 150㎜ 이상), 경남 서부 남해안 20∼60㎜, 부산·울산·경남(서부 남해안 제외) 5∼40㎜, 광주·전남 북부·전북 5∼40㎜, 대전·충남 남부·충북 남부와 대구·경북 남부 5∼10㎜ 등이다.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3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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