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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장바구니 부담 덜 ‘바로마켓’ 특판

기사승인 2026.09.17  15: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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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9 ~ 20일 경북농업자원관리원에서 개최, 추석 성수품 최대 30% 할인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경북도는 추석을 맞아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북도농업자원관리원(대구 북구)에서 ‘바로마켓 경북도점’ 추석맞이 특판행사를 연다.

바로마켓은 매주 주말 운영하는 정례 직거래 장터로, 도내 농업인이 직접 생산·가공한 우수 농특산물을 대도시 소비자에게 판매해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돕고 있다. 이번 행사는 추석 성수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경북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쌀 500g을 증정하며, 수산물은 최대 20%, 송편·제수용 과일·부각·도라지·꿀·표고버섯 등 주요 성수품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혜택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쌀전업농의 홍보쌀 무료 나눔, 인절미 만들기 체험, 4kg 햅쌀 특판행사도 진행하며, 상주시와 연계해 샤인머스캣과 배도 할인 판매한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바로마켓은 농업인이 직접 소비자를 만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직거래 장터”며, “이번 추석맞이 특판행사를 통해 소비자는 품질 좋은 경북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농업인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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