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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혜)은 지난 10일 개최된 ‘2026 경상북도교육감배 시·군 대항 초·중 구간마라톤대회’에서 영양 대표 선수단이 역대 최고 성적인 군부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영양 대표 선수단은 매일 이른 아침 일찍 모여 연습에 매진하는 등 남다른 열정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조차 쉽지 않은 인구소멸지역의 소규모 학생 수라는 열악한 여건을 극복하고 거둔 성과여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선수단은 각 구간마다 강한 집념과 끈기를 발휘하여 구간별 개인 기록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초등부 4위, 중등부 3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초로 군부 종합 3위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최원혜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일 아침 일찍 모여 훈련하며 성실히 준비해 온 학생들의 땀방울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며, “역대 최초의 성과로 영양 교육의 저력을 보여준 학생 선수들과 열정으로 지도해 준 지도자들께 깊은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 앞으로도 영양의 꿈나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체육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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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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